Sunday, August 27, 2006

In the middle of life storms

Here is a question that Pastor Dan wrote in the welcome note "If we could only choose one - which would you choose. God's power or God's presence?"
He also cited a short story by Kim from The Christian Woman magazine which is as follows:
"One night, while my young son, Ryan, was sleeping, a storm began brewing outside. After a loud clap of thunder, I heard Ryan wake up and run to find me, so I headed toward his room to comfort him. When I tucked him back into bed, he asked me to stay with him until he fell asleep. As I lay there with him, I realized Ryan had not asked me to make the storm go away, instead he had asked me to stay with him."
I read this before Dan start today's sermon. It's a simple story, but touched my heart.
The sermon is about what we can do in the middle of storm. God keeps telling us
HE is a refuge, shelter and rock that we can rest and depend.
There may be a lot of people in life storms which I couldn't imagine.

I wrote a similar note on a page of my NIV bible.
I don't remember why I did write and post the following note on my bible.
"Faith to JESUS and GOD,
1. Do I believe all aspects of Jesus Christ? (power, love, his human personality, and so on)
2. 하나님이 어떤 능력을 보여주시지 않는다고 나의 믿음은 흔들리는가? 흔들리고 있다면 나는 무엇을 믿어왔나? 그분의 능력을? 그분의 사랑을?
"
Maybe I myself questioned my faith to him and encouraged myself to follow him, not because of his power, but because of his love and presence.
Dan also gave one more question- Can life storm draw us from God or drive us to God?

I hope life storm can draw everybody to God.

- related scriptures
Matthew 14:22-33
2 Samual 22:2-3
Psalm 46:1-2
Psalm 62:5-6

Tuesday, August 22, 2006

someone can help you to find yourself

If we have this person, we are blessed.
Otherwise, we are blind to find ourselves as we know well.
Don't be afraid when you face someone who challenges you a lot.
Just face and listen what they are talking.
With faith in GOD,

Tuesday, August 15, 2006

Prayer

This morning, I thought about "prayer".
When I meet a person first time, the conversation is very limited to asking some questions or talking about headline news.
On the other hand, I talk to close friends most of things and feelings.
Prayer is a conversation with GOD who is my savior, friend, and father.
Although I have so many things to talk to HIM, I don't.
Sometimes I just talk to GOD things, but I don't allow him to respond to me, by leaving the conversation.
I want to learn to talk everything to him first, and then wait for his response more and more.
What keeps me from talking to HIM?

Saturday, August 12, 2006

Art Festival















이곳에 열리는 큰 행사중 하나를 꼽으라면 어린이날 시작하는 Art Festival (www.arts-festival.com/)이다.
미국 전역에서 작품들을 가지고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작은 타운이 온통
전시 booth들로 가득차고, 볼거리들이 가는 곳마다 기다리고 있다.
나는 2년전 코닝에 다녀오면서 유리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3000도가 넘는 화덕에서 불순물들이 다 걸러지고, 녹여진 순수한 유리 물질은
예술가의 디자인대로 이리 저리 돌리고, 불어주면 아주 예쁜 꽃병이 만들어진다. (자세히는 모름^^)
나의 인생에 시련이 없으면 나는 나의 부족함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며,
걸러지지 않은 모난 모습들이 섞여 무엇인지 모를 돌덩이로 남아있게 될 뿐이다.
순간마다 어려움 앞에 두렵지만 한 발을 내딛는 길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길 기도한다.
- July 12, 2006

백합꽃 꽁치조림


백합꽃 꽁치조림.
백합꽃으로 마무리 장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푹~ 졸일 때 이 백합꽃을 넣는다.
작년 겨울 사촌언니가 해주신 꽁치 조림.
뭔지 모르게 맛있는게 씹혀서 물어봤다.
lily flower!
정말 맛있게 먹었다. 8월초에 언니가 이것 저것 싸주시면서 꽁치 캔과 이 백합꽃 한 봉지를 넣어주셨다. 오늘은 토요일. 뭘 먹어야할지 생각하다 이 기이한 요리(^^)를 언니의 레서피대로 해보기로 했다.
재료: 꽁치 캔(1), 백합꽃 1/2 봉지, 매운 풋고추 3개, 고추가루 1 수저, 양파 1 & 1/2, 간장, 마늘, 생강.
삶은 백합꽃에 야채(양파 & 풋고추)를 썰어넣고, 꽁치캔, 고추가루, 간장양념,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끓인다. 정말 간단한 레서피 맘에 든다. 맛이 어떨지 궁금했다. 맛보기 전 요리한 사진을 찍었다.
음~음~
상추는 장식이 아니다. 언니와 나는 야채를 좋아한다. 상추에 백합꽃과 꽁치를 적당히 싸서 먹는게 언니와 나의 방식 :-)

A short tip in our daily life

Our daily life is not determined by what happened, but by our reaction to what happened.
- K-LOVE

좋아하는 찬양 #1 (Voice of Truth)

Oh what I would do to have
The kind of faith it takes
To climb out of this boat I'm in
on to the crashing waves

To step out of my comfort zone
Into the realm of the unknown where Jesus is
And He's holding out His hand

But the waves are calling out my name
And they laugh at me
Reminding me of all the times
I've tried before and failed
The waves they keep on telling me
Time and time again. "Boy, you'll never win!"
"You'll never win!"

Chorus:
But the Voice of Truth tells me a different story
The Voice of Truth says, "Do not be afraid!"
And the Voice of Truth says, "This is for My glory"
Out of all the voices calling out to me
I will choose to listen and believe the Voice of Truth

Oh what I would do to have
The kind of strength it takes
to stand before a giant
With just a sling and a stone

Surrounded by the sound of a thousand warriors
Shaking in their armor
Wishing they'd have had the strength to stand

But the giant's calling out my name
And he laughs at me
Reminding me of all the times
I've tried before and failed
The giant keeps on telling me
Time and time again. "Boy you'll never win!"
"You'll never win!"

Chorus:
But the Voice of Truth tells me a different story
The Voice of Truth says, "Do not be afraid!"
And the Voice of Truth says, "This is for My glory"
Out of all the voices calling out to me
I will choose to listen and believe the Voice of Truth

But the stone was just the right size
To put the giant on the ground
And the waves they don't seem so high
On top of them lookin' down
I will soar with the wings of eagles
When I stop and listen to the sound of Jesus
Singing over me

Chorus:
But the Voice of Truth tells me a different story
The Voice of Truth says, "Do not be afraid!"
And the Voice of Truth says, "This is for My glory"
Out of all the voices calling out to me (calling out to me)
I will choose to listen and believe-

I will choose to listen and believe the Voice of Truth

I will listen and believe
I will listen and believe the Voice of truth
I will listen and believe
Cause Jesus you are the voice of truth
And I will listen to you, you are-

- Casting Crown

가을(Fall)

무엇으로 우리는 가장 먼저 가을을 느끼나?
8월 초 이곳 동부에 더위가 몇일 기승을 부렸다. 너무 덥고 습해서 뉴욕 일부지역에서는 전기도 나갔었다고 한다. 페이퍼 끝내고 이 더울 때 나는 필라델피아 언니집을 찾았다.
한국에 있을 때 고향을 찾듯이 나는 사촌언니를 향해 갈 때면 늘 향수를 느낀다.
인터넷과 단절된 곳에서,
적절한 온도, 아름다운 음악, 시, 그리고 쾌적한 분위기.
나는 해변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이 하루는 깊은 휴식이었다.
이 더위가 얼마나 갈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하루 이틀 뒤, 아침 저녁 기온이
20도를 넘지 않는 상쾌한 날씨다.
낮에는 곡식을 여물게 할 따사로운 햇살.
이것이 가을의 첫 신호가 아닐까 한다.
달이 바뀌고 계절이 바뀌며 해가 간다.
점점 인생의 무게를 더해가면서...

Wednesday, August 09, 2006

듣기




막내 동생 결혼식을 계기로 한국에 다녀왔다 (2005년 3월에).
선영&군묵과 함께 학교 도서관 앞에서 커피를 마시노라니 학부 때 생각, GRE 공부하러 회사 퇴근 후 도서관에 왔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몇년 전부터 미대에서 도서관 앞에 작품을 전시하기 시작하면서 전시회는 하나의 볼거리로 자리잡은 것 같다. 올 해에 전시된 조각품들 중 큰 귀가 눈길을 끌어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었다.
우리가 말하기 전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배워야 함을 시사하는 작품이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1:19]
듣기는 인내와 사랑을 요구한다.

윌리엄


윌은 연구실(NSRC) 메이트들 중 내가 좋아하는 미국 친구다.
처음에 수업을 같이 듣게되었지만 수업시간에 말을 걸어본 적은 한 번도 없다.
우연히 프린트물을 찾으러 대학원랩에 들렀다가 내가 먼저 아는척을 했다.
그 이후로 여러번 마주쳤다.
시간이 흘러 윌도 내가 속한 센터에 있게 되었다.
일주일간 컨퍼런스 참석하느라 윌이 자리를 비운 사이, 다른 미국친구들이 "웰컴홈!" 선물로
책상, 의자, 그리고 화장지박스까지 호일로 포장했다.
기념으로 한 방....

민들레(dandelion)


이해인수녀님의 "민들레의 영토"란 시집을 언니로부터 그리고 친구로부터 생일 선물을 받았다.
이 시는 나의 시가 되었다.
4월 이곳(State College)에는 긴 겨울잠을 깨고
민들레가 들녘에 노랗게 핀다. 한 꽃 같지만 많은 꽃들이 함께 피어나 한 송이 꽃으로 보인다. 뿌리는 땅속 깊이 1미터까지도 내린다고 한다.
---- 민들레 영토 ----

기도는 나의 음악
가슴 한 복판에 꽂아 놓은
사랑은 단하나의
성스러운 깃발.

태초부터 나의 영토는
좁은 길이었다 해도
고독의 진주를 깨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

애처로이 쳐다보는
인정의 고움도
나는 싫어

바람이 스쳐가며
노래를 하면
푸른 하늘에게 피리를 불었지.

태양에 쫓기어
활활 타다 남은 저녁놀에
저렇게 긴 강이 흐른다.

노오란 내 가슴이
하얗게 여위기 전
그이는 오실까

당신의 맑은 눈물
내 땅에 떨어지면
바람에 날려보낼
기쁨의 꽃씨

흐려오는 세월의 눈시울에
원색의 아픔을 씹는
내 조용한 숨소리

보고 싶은 얼굴이여.

- 이해인

캐나다 여행


미국에 온지 어느덧 5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있다.
계절의 여왕 5월. 바쁜 일을 뒤로 하고 비자갱신을 핑계로 캐나다 여행을 계획했다.
미국 지척(:-))에 있으나 한 번도 캐나다에 가보지 못했다.
수도 오타와->몬트리올->퀘백을 돌아 집(State College)으로 돌아오는 것이 나의 여정.
오타와는 작고 깨끗하며 조용한 도시였다.
조금 덜 춥기만 하다면 살고싶은 느낌을 주는 곳이었다.
가장 볼만한 것으로 캐나다 국회건물이다.
하 루를 알차게 돌면 이곳 저곳을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도시. 저녁식사 후 오타와 강변을 걸었는데 석양에 비친 국회건물. 여전히 아름다웠다. 한가로운 강변도로도 너무 좋았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조깅하는 사람들, 석양을 바라보며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
비자를 무사히 받고, 오후에 몬트리올을 향해 떠났다.
3시간 북서쪽으로 차를 달리는데 길 옆에 갈대가 멋있었지만 운전중이어서 찍은 사진은 없다.
몬트리올에서 하루 밤을 묶었지만 장시간 운전으로 몸살을 앓는 바람에 기억나는게 없다. (성당)
많은 사람들이 퀘백을 아름다운 곳으로 꼽았다.
앗~! 이럴 수가.
오타와에서는 덥다고 느껴졌는데 퀘백에서는 가지고 온 옷을 다 끼어입고도 춥게 느껴졌다.
몸을 웅크리고 구도시 사전답사를 했다.
다음날 다시 구도시로 향했다. 이곳 저곳 프랑스의 축소판 같이 작은 갤러리들과
관광상품을 파는 상점들이 즐비해 있었다.
구 도시에 강을 마주하며 서 있는 샤또퐁뜨낙 호텔의 위상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전쟁시 만들어진 요새(citadel)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다.

돌 아오는 날은 미동부 지역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날이었다. 뉴욕주를 질러 내려오는 길 내내 수돗물을 뽑아내는 듯 거센 빗줄기가 산과 들을 때리고 있었다. 이 산을 넘고, 저 산자락을 넘는 길, 오월의 신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슴 깊이 담아왔다. 운전을 하는 즐거움을 이럴 때 느낀다. 인생의 순간도 즐길틈 없이 지나간다. 운전을 하며 지나치는 아름다운 산과 들. 나의 인생도 순간 순간 아름다운 기억들, 아름다운 인연으로 채우며 지나가고 싶다.

2006년 5월 8일-5월 12일

Tuesday, August 08, 2006

칼국수

유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요리에 취해 사는 사람은 아마 나 밖에 없으리라.
싱글 유학생들이 가장많이 먹은 음식을 뽑으라 하면 라면일 것이다.
난 라면을 먹을 수가 없다. 먹기만 하면 몸이 아파서 먹을 수가 없다.
칼국수...
칼국수를 무척이나 좋아하던 친구(직장동료)가 있다. 점심 때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라치면 어김없이 칼국수가 후보에 오른다. 자주가던 칼국수집이 눈에 선하다.
난 라면대신 나만의 다양한 칼국수를 만들어 먹는다.
칼국수와 축구를 생각하면 그 친구가 떠오른다.
토마토를 좋아하는 룸메이트. 토마토를 보면 룸메이트가 생각이 난다.
나는 누군가에게 무엇으로 기억되고 있을까?

==== 초간편 칼국수 ====
감자, 토마토, 그리고 매운 고추를 썰어 살짝 볶는다 (약간의 소금간).
칼국수는 따로 삶는다. (국물을 맑게 하기위해)
살짝 볶은 야채에 물을 넣고, 삶은 칼국수를 넣은 후 살짝 끓여 계란 풀어 먹는다 (입맞에 맞게 소금간을 조금 더 한다) .
빨강, 파랑, 그리고 노랑이 어우러져 예쁘기도 하고 맞도 아주 깔끔하다.

생일 선물

오늘 동생으로부터 생일선물을 받았다.
막내동생 결혼식에 찍은 가족사진을 스캔해서 보내달라고 했다.
눈으로 그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 마음의 그리움이 사뭊혀 눈으로 그리운 것이다.
...
My birthday was August 1 which was an INFOCOM paper submission due this year.
I had worked on this paper hard so that this might be a good gift for myself.
I think creating something costs patience and passion. I think GOD created us like this.
I can understand a little bit of this secret (^^).
I asked my brother to send a family picture which was taken during his wedding.
Last night I met my mother in my dream.
I meet my family in my prayer everyday with my heart. However, sometimes I miss them so much that something seems like blocking my throat.
I give thanks to GOD that I was born in this family.
They are my love.

한여름

바이크로드를 따라 걸었다.
골프장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등하교길이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벌레소리.
여름의 소리이기도 하지만 여름을 작별하는 소리같다.
한 두해를 감탄하며 이 길을 걸었다.
어느 때부터인가 이것이 마지막 겨울, 봄, 여름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졌다.
노란 민들레, 재비꽃, 딱따구리, 아침 이슬 그리고 저녁노을...
인생을 이렇게 처음 설레이는 마음으로 마지막 작별하는 마음으로 살면 아름다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