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09, 2006

윌리엄


윌은 연구실(NSRC) 메이트들 중 내가 좋아하는 미국 친구다.
처음에 수업을 같이 듣게되었지만 수업시간에 말을 걸어본 적은 한 번도 없다.
우연히 프린트물을 찾으러 대학원랩에 들렀다가 내가 먼저 아는척을 했다.
그 이후로 여러번 마주쳤다.
시간이 흘러 윌도 내가 속한 센터에 있게 되었다.
일주일간 컨퍼런스 참석하느라 윌이 자리를 비운 사이, 다른 미국친구들이 "웰컴홈!" 선물로
책상, 의자, 그리고 화장지박스까지 호일로 포장했다.
기념으로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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